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구/기록 계산법 (문단 편집) == 타자 == * [[규정타석]] * '''[[타석]]''' * '''[[타수]]''' * '''[[타율]]'''(BA or AVG, Batting Average) * '''[[출루율]]'''(OBP, On Base Percentage) * '''[[장타율]]'''(SLG, Slugging Percentage) * [[OPS]] * OPS+(조정 OPS) [math((출루율/리그출루율 + 장타율/리그장타율 - 1)×100/파크팩터(BPF) )]. 리그에서 해당 타자의 위치를 알아보기 쉽게 만듬과 동시에, 몇 시즌 타고투저로 인해 통산기록이 상승하였거나 또는 그 반대로 손해를 본 선수들을 일괄비교할 수 있다. 파크팩터가 개입하므로 투수친화적이거나 타자친화적인 구장에 따른 기록 상승/저하도 계산 가능. 단 우리나라에서는 파크 팩터가 큰 의미가 없다는 계산 결과가 있다. 홈런, 3루타는 꽤 차이가 나지만 종합적으로는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도루]]''' / '''[[도루|도루실패]]''' * '''[[사사구]]''' ('''[[볼넷]]''' / '''[[몸에 맞는 공|사구]]''') * '''[[삼진]]''' * '''[[병살타]]''' * [[볼삼비|BB/K]](볼넷/삼진) * RC(득점 생산, Runs Created) 일단 계산 방법이 매우 복잡하다. A = 안타+볼넷-도루실패+사구-병살타, B = 루타+0.24×(볼넷-고의4구+사구)+0.62×도루+0.5×(희생번트+희생플라이)-0.03×삼진, C = 타수+볼넷+사구+희생번트+희생플라이로 정의할 때, [math(\rm RC = \Large\frac{(2.4C+A)×(3C+B)}{9×C} \normalsize -0.9C )]이다. [[빌 제임스]]가 고안한 한 타자가 (어떤 방식으로든) 만들어낸 득점 생산력. 당연히 높을수록 팀의 승리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각 숫자들은 득점에 각 항목이 어느 정도 기여했는지를 알려주는 것이라 이해하면 된다. 예를 들면 도루가 0.62라는 것은 도루 한 개가 0.62점에 해당한다는 뜻.[* 물론 뒤에 복잡한 과정을 거치므로 1점대 0.62점에 대응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만 밑의 XR에 대항하여 새로운 공식이 나왔으니... A = 안타 + 볼넷 ? 도루실패 + 몸에맞는공 ? 병살타 B = (1.125×단타) + (1.69 x 2루타) + (3.02×3루타) + (3.73×홈런) + .29×(BB-IBB+HBP) + .492×(SH+SF+SB) - (0.4×K) C = 타수 + 볼넷 + 몸에맞는 공 + 희생번트 + 희생플라이 RC 공식 자체는 위와 같다. 참고로 영양가 있는 안타의 계산 법은 다음과 같다. [math(\rm H_{RISP} - (AB_{RISP}\times BA)+HR_{ROB}-\Large \frac{AB_{ROB}\times HR}{AB})] * RC27 경기당 득점 기대치. 27아웃당(27타석이 아니다) RC. 27아웃은 한 경기를 가리킨다.[* 실제로는 1경기에서 27아웃을 채우지 않는 경우도 꽤 많기 때문에 27 대신 25를 쓰기도 한다.] 즉, 한 타자를 8명 더 복제해서 1번부터 9번까지 전부 그 타자로만 채웠을 때, 그 팀이 몇 점을 얻을 수 있느냐-라고 이해하면 된다. 단, 실제로 한 선수로 타선을 채웠다고 해도 선수 개인의 성향 차이(스위치히터라든가 주자가 없을때만 잘치는 타자, 또는 점수차에 따라 성적이 다른 경우 등)는 반영할 수 없고 투수는 한 가지 패턴의 타자만 파악하면 된다는 점 때문에 절대적으로 같은 득점기대치가 나온다는 보장은 없다. RC/27은 어디까지가 다양한 유형의 타자들이 득점에 기여하는 정도를 알기 쉽게 비교하기 위한 수치다. 계산은 복잡하지만 일단 계산만 되어있으면 선수간의 공격력을 비교하기에 가장 편한 지표. 기본적으로 RC 같은 누적통계가 아니라 OPS, GPA 같은 비율통계의 부류이고, 실제에 적용할 경우 아웃카운트의 개수를 베이스로 산출하는 계산방식의 특성상 출루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출루율의 가치가 과대평가된다는 견해도 있지만 실제로 출루율은 매우 중요한 가치다. [[머니볼]]에서는 2002년의 [[스캇 해티버그]] 아홉 명으로 라인업을 꾸리면 같은 해의 [[뉴욕 양키스]]보다 50점 이상 더 뽑아낼 수 있다는 내용이 나온다.] 다만 출루율이 높은 타자로만 9자리를 채운다고 동일한 수준의 출루율이 나올 수 있을진 생각해볼 문제다. 당연한 얘기지만 동일한 수준의 출루율을 기록할 수 있다면 동일한 수준의 득점기대치가 나올 것이다. * RE24 (run expectancy based on the 24 base-out states) 아웃 카운트와 주자 배치가 조합된 24가지 상황에 대해 해당 선수가 타석에 들어 섰을 때부터 아웃되었을 때까지의 득점 기대치 변화량. 쉽게 말해 선수에 대해 관중이 느끼는 영양가라 보면 된다. * IsoP(Isolated Power, 절대 장타율) 장타율 - 타율. 장타율 중에 단타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단타를 제외한 2루타 이상만을 계산하고자 하는 기록. 타자의 성향을 나타내는 스탯으로 높을 수록 강타자~~공갈포~~라고 판단할 수 있다. 다만 이 스탯 자체가 생산성과는 별 상관이 없는 스탯이므로 이게 높다고 좋은 타자라고는 말할 수 없다. 장타율이 같은 수준이라면 절대 장타율은 낮을수록 좋은 타자이다. 일발장타를 통해 만든 장타율보다 단타 여러개로 만든 장타율이 더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 IsoD(Isolated Discipline, 절대 출루율) 출루율 - 타율. 출루율에서 안타를 제외하고 4사구를 통한 출루율을 계산하고자 하는 기록. 절대 장타율과 마찬가지로 타자의 성향을 알아보는 용도로 사용되는 스탯. * XR(Extrapolated Runs, 추정 득점) [[http://www.baseballthinkfactory.org/|Jim Furtado]]가 고안한 통계. 계산법은 1루타×0.5 + 2루타×0.72 + 3루타×1.04 + 홈런×1.44 + (몸에 맞는 볼 + 볼넷 - 고의4구)×0.34 + 고의4구×0.25 + 도루×0.18 - 도루실패×0.32 - (타수 - 안타 - 삼진)×0.09 - 삼진×0.098 - 병살타×0.37 + 희생플라이×0.37 + 희생번트×0.04. RC와 마찬가지로 저 정도의 공헌도를 지닌다는 계산에서 나온 기록. RC와 계산 방법만 다를 뿐이지 거의 같은 의미의 스탯이라고 여기면 된다.[* RC는 후에 이런저런 가중치와 추가요소가 덧붙여져 복잡해졌지만 기본적으로 출루율×루타의 개념이다. 경험적으로 실제 득점에 매우 가까운 수치가 나오지만 '왜 그렇게 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게 RC의 단점이다. 한편 XR는 실제 자료의 회귀분석을 통해 얻은 가중치를 사용한 선형공식이다.] RC보다 복잡하지만 좀 더 정확한 스탯으로 알려져 있다. * [[wOBA]] (weighted On Base Average, 가중 출루율) 타수(plate appearance)당 공격에 총체적으로 얼마나 기여했는가를 나타내는 지수다. * wRAA(weighted Runs Above Average) 타자가 메이저리그 평균 타자에 비해 얼마나 득점에 기여했는지 점수를 통해 나타낸다. 공식은 [math(\rm \Large \frac{wOBA - \text{리그 평균 wOBA}}{wOBA스케일}\normalsize ×타석)]. 여기서 wOBA스케일은 wOBA를 출루율 스케일로 나타내기 위해 각 이벤트(볼넷, HBP, 1루타, 2루타, 3루타, 홈런)에 곱하는 값이다. 이 역시 매 시즌 값이 변경되며 2012시즌 wOBA스케일은 1.245다. wOBA를 구할때 인위적으로 곱했기 때문에 다시 나누는 것. 참고로 이것도 톰 탱고의 The Book에 나온 오리지날 수치가 있는데 바로 1.15다. * [[wRC+]](weighted Run Created+) 얼핏 보면 위의 RC와 착각할지도 모르나 실은 완전히 다른 스탯으로, 이건 wOBA기반 스탯이다. 계산 방법은 [math(\rm( \Large \frac{\frac{wRAA}{타석}}{\frac{리그~득점}{리그~타석}} \normalsize+ 1)×100×파크팩터)]. 조정 OPS와 마찬가지로 리그 평균 타자의 wRC+를 100으로 상정하여 해당 타자의 전반적인 위치를 쉽게 알아볼 수 있다. * GPA(Gleeman Production Average)[*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Gross Production Average로 소개되어 있다. 어차피 약자는 같기 때문에 GPA로 부른다.] 약자 그대로 글리만이 만든 통계다. 기존의 OPS는 출루율 + 장타율이라는 단순 계산으로 "출루율 .350에 장타율 .450의 타자"와 "출루율 .280에 장타율 .520"의 타자가 OPS상으론 .800으로 동급으로 취급을 받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런 OPS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출루율의 비중을 높이는 통계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Tangotiger(Tom Tango)가 만들어낸 [math(출루율×1.8 + 장타율)]이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느끼기 힘들다는 것으로 판단하고 글리만이 여기서 나누기 4를 하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그리고 일반 타율에 가까운 수치가 나오도록 1.7대신 1.8을 곱해서 만들어 진것이 바로 GPA이다. 계산법은 [math(\rm \Large \frac{(1.8)OBP+SLG}{4})]. * [[EqA]](Equivalent Average, 등가타율) * [[UEQR|UEQR]] * UZR 수비 관련되어서 가장 유명한 계산법. 아직 한국에서는 관련 자료들이 미비해서 구하기가 어려우나 [[http://baseball-in-play.com/239|여러가지 시도]]가 이루어지고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